바이브코딩으로 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이 블로그(seoin.dev)와 경제 블로그 하나는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치지 않고 클로드 코드에 시켜서 만들었다.

호스팅을 고르고, 서버에 워드프레스를 올리고, 플러그인을 4개로 줄이고, 마크다운으로 쓴 글을 명령 한 줄로 발행하고, 검색엔진에 등록하기까지 전부 기록해 뒀다. 그 기록을 7편으로 나눠 만든 순서 그대로 정리한다. 호스팅은 내 블로그 파일을 올려 두는 서버를 빌리는 것이고, 마크다운은 기호로 서식을 표시하는 글쓰기 형식이다.

발행 자동화를 먼저 작게 체험해 보세요

서버나 계정 없이 가짜 원고의 주소·예약 설정을 검사하고 고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경험과 따라 할 순서를 읽거나 바로 실행하세요.

이 시리즈에서 알 수 있는 것

  •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설치형으로 시작할 때 실제로 드는 돈(월 7달러 남짓)과 시간
  • 각 단계에서 클로드 코드에 무엇을 시켰고, 사람이 직접 알아야 했던 것은 무엇인지
  • 트라이얼 만료로 서버가 통째로 사라진 사고를 포함해 실제로 겪은 문제와 복구 방법

7편이 각각 다루는 것

각 편이 끝나면 무엇이 되어 있는지까지 적어 뒀으니, 지금 필요한 편만 골라 읽어도 된다. 순서는 실제로 만든 순서를 그대로 따른다.

지금 내 상황 시작할 편
워드프레스를 시작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 1편
호스팅을 아직 안 골랐다 2편
호스팅은 결제했고 설치가 남았다 3편
블로그는 열렸고 테마와 플러그인이 남았다 4편
글 발행을 자동화하고 싶다 5편
검색엔진에 등록하려 한다 6편
사고가 났고 복구 방법을 찾는다 7편
  1. 전체 지도와 월 비용 (1편). 설치형과 가입형의 차이, 실제 월 7.2달러의 내역, 코딩을 몰라도 되는 부분과 알아야 했던 부분. 끝나면 내가 워드프레스를 시작해야 하는지 판단이 선다.
  2. 호스팅 고르기 (2편). 트라이얼 만료로 서버가 통째로 사라진 사고, 그 뒤에 호스팅 5곳을 비교해 월 6달러 서버로 옮긴 기준. 끝나면 호스팅을 결제하기 전에 확인할 4가지가 생긴다.
  3. 설치와 도메인, HTTPS (3편). 서버 만들기부터 워드프레스 설치, 가비아 DNS 연결, 인증서까지. DNS 연결은 내 도메인이 내 서버를 가리키게 하는 설정이다. 클로드 코드에 시킨 일과 직접 한 일도 적었다. 끝나면 내 주소로 열리는 빈 블로그가 생긴다.
  4. 테마와 플러그인 최소 구성 (4편). 6개였던 플러그인이 4개가 된 과정과 각각의 역할, 테마를 바꿔도 살아남는 기능 폴더. 끝나면 플러그인을 더 깔지 말지 판단하는 기준이 생긴다.
  5. 마크다운 자동 발행 (5편). 관리자 화면 대신 마크다운 파일 하나가 검증을 거쳐 글이 되는 흐름. 끝나면 글의 원본을 워드프레스 밖에 두는 이유를 알게 된다.
  6. SEO 설정 순서 (6편).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알리는 단계다. 사이트맵, 서치콘솔,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알리는 순서와 첫 클릭이 오기까지 걸린 시간. 끝나면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지표로 봐야 하는지 알게 된다.
  7. 사고 5개와 복구 (7편). 서버 삭제, 한글 주소 404, 이미지가 안 나가던 문제, 유지보수 화면, 대표 이미지 404. 끝나면 백업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확실해진다.

워드프레스 공식 문서는 용어를 확인할 때 곁에 뒀다.

워드프레스 공식 문서 첫 화면. 설치·설정·관리 안내가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 시리즈를 읽으며 용어를 확인할 때 참고했다

출처: WordPress.org Documentation (2026-08-28 캡처)

실제로 든 비용과 시간

블로그 2개를 같은 서버에서 굴리는 데 드는 돈은 월 7.2달러다.

항목 실제 값 비고
서버 월 6달러 (Vultr 서울 1GB) 블로그 2개가 같은 서버
자동 백업 월 1.2달러 서버 요금의 20%
도메인 연 단위 별도 가비아
테마·플러그인 0원 전부 무료 버전
처음 세팅 반나절 대부분 클로드 코드가 맡고, 사람은 계정 가입과 결제만
글 1편 발행 명령 한 줄 마크다운 작성 시간은 별도

금액은 2026년 8월 기준이고 각 편에서 출처와 함께 다시 확인한다.

순서대로 읽는 전체 목록

아래 7편은 개요, 호스팅, 설치, 플러그인, 자동 발행, SEO, 사고 복구 순서로 읽으면 된다.

순서글내용
1편클로드 코드에 외주 줘서 월 7달러짜리 워드프레스 2개 자동화한 후기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를 클로드 코드로 2개 직접 해보고 정리했다. 설치형과 가입형 차이, 도메인부터 …
2편트라이얼 만료로 서버 날려먹고 뼈저리게 깨달은 워드프레스 호스팅 기준워드프레스 호스팅 추천 전에 3일 트라이얼 만료로 서버가 삭제된 사고부터 씁니다. 다운 2~3일, 데이터…
3편Vultr·도메인·HTTPS 세팅, 클로드 코드에 던져주고 20분 만에 워드프레스 띄우기워드프레스 설치 방법을 Vultr 서울 서버에 클로드 코드로 끝낸 순서이다. 인스턴스 생성, 가비아 DN…
4편무거운 워드프레스는 가라: 에이전시 잣대로 엄선한 필수 플러그인 4대장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추천 목록을 4개로 줄인 과정을 정리했다. 뺀 것과 이유, 남은 4개의 역할, 플러그…
5편마크다운 파일 하나가 글로 꽂히는 마법: 클로드 코드로 구축한 자동화 파이프라인워드프레스 자동 발행을 마크다운 한 파일로 끝내는 파이프라인 정리. 검증 게이트, REST API, Ap…
6편워드프레스 SEO 설정 순서, 사이트맵·색인부터 확인하기워드프레스 SEO 초기 설정에서 고유주소, 사이트맵, 검색 도구 등록, 실제 색인과 내부 링크를 확인하는…
7편바이브코딩으로 블로그 구축하다 터진 대형 사고 5가지와 수습 기록워드프레스 오류 해결 실전기. 서버 삭제, 한글 슬러그 404, WebP 미적용, 유지보수 화면, 푸터 …

7편 모두 공개됐다. 처음 만드는 독자는 1편부터, 이미 운영 중인 독자는 필요한 단계부터 읽으면 된다.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볼 글

바이브코딩이 처음이라면 바이브코딩 시작 가이드를 먼저 보는 쪽이 덜 막힌다. 시작 가이드는 클로드 코드 설치와 첫 프로젝트, GitHub 저장소 만들기, 배포까지 다룬다. 이 시리즈는 그다음 단계다.

워드프레스 자체가 처음이라면 워드프레스 공식 문서의 시작 안내를 곁에 두고 읽으면 용어가 덜 낯설다. 강의를 고르는 중이라면 강의 목차에서 확인할 4가지도 같이 보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코딩을 전혀 몰라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다. 다만 서버가 사라졌을 때 백업이 어디에 있는지, 도메인이 어떤 서버를 가리키는지는 알아야 했다. 어디까지 몰라도 되는지는 1편의 판단표에 정리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대신 워드프레스를 고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 서버에 내 글을 두고 싶어서다. 대신 호스팅비와 관리 시간이 든다. 그 비용이 얼마인지는 1편과 2편에 실제 금액으로 적었다.

시리즈 순서대로 읽어야 하나요?

아니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1편이 전체 지도이고, 이미 호스팅이 있다면 3편부터, 이미 블로그가 돌아가고 있다면 4편과 6편만 봐도 된다. 상황별 시작점은 “7편이 각각 다루는 것”의 표에 정리했다.

검증 기준

  • 마지막 업데이트일: 2026-09-07
  • 확인 환경: 기존 공개 글에 재현 실습과 안내를 추가했습니다. macOS의 Orca 내장 Chromium에서 실습을 실행하고 데스크톱·390px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초보자 관찰, Windows 실기기, 새 Vercel 프로젝트 배포 결과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 주요 근거: WordPress 글 상태·날짜 문서 · MDN 브라우저 저장소 · Vercel 배포 문서